십자가 하나.
16.10.20 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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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연말에 꼭 어제를 들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
16.10.19 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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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6.10.19
어제야 생일 축하해. 이제 어엿한 한 살이 되었구나.
제5회 예그린뮤지컬어워드: 남우주연상, 남우조연상, 안무상, 무대예술상, 올해의 뮤지컬상 노미네이트
16.10.18 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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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6.10.18
인기상 투표 (10-17~11-01): http://naver.me/GgtPmwzZ
연꽃
16.10.18
blog.naver.com/cmah_arthall/220838482472
3개월 만에 ebs 명화극장을 보는데 남자 주인공의 대사: "거울 속의 저 얼굴을 보라지. 마치 도리언 그레이의 초상 같군!"
16.10.15 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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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6.10.15
그러자 거울 속 남자의 얼굴이 잠시 악마처럼 변했다가 되돌아왔다.
연꽃
16.10.15
모로 가도 시아준수에게로 수렴하는 신비한 경험.
연꽃
16.10.15
이 영화를 다 보려던 게 아니었는데 운명처럼 붙들려서 보고 있다.
연꽃
16.10.15
남자 주인공이 착란에 가까운 정신적 혼란을 겪을 때마다 라흐마니노프가 흐르는데, 오빠의 연주곡 후보군에도 라흐마니노프가 있었지.
연꽃
16.10.15
어쩜... 멘탈도 비슷해. 어쩌면 도리언보다 더 가루인 듯도...
오랜만에 스치다를 들었는데, 과장 전혀 없이 정말 숨이 안 쉬어져..
16.10.13 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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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6.10.13
또 다른 나랑 번갈아 들으니 어이없을 정도로 행복행.
연꽃
16.10.13
지욱선배 목소리 정말 성스럽다.
연꽃
16.10.13
디셈버 사이사이에 또 다른 나 넣고 들으면.. ㅋㅋ 최고야 짜릿해.
샤짜 vs 리안
16.10.03 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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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6.10.03
으응..
ㅅㅇ
16.10.03
왜 이건 못고르는데요!! 왜조!!!! 드라큘라가 뭐냐시던 님 잊지 않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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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6.10.04
왜 꼭 골라야행 ㅜ
연꽃
16.10.04
볼프강 샤차르트의 기억은 해가 지지 않는 역사의 시작.
연꽃
16.10.04
샤리안의 현재는 내 마음 속 진실 나의 사랑 나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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