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질 가사 이겁니다. 나 찢기고 무너진 육신 바람에 맡기고 이제는 자유롭게. 같은데서 치이셨다니 찌찌뽕
16.09.04 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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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6.09.05
문장으로만 봐도 눈물 날 것 같아...
공부할 때는 오빠 노래를 들으면서는 못해서 다른 걸 듣는데, 귀에서 아니래.. 여름 내내 잘 들었던 노래들에서 느껴지는 이 심리적 거리감ㅋㅋ...
16.09.04 ㅇ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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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ㄲ
16.09.04
그치만 도리안 들으면 너 공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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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9.04
너나우리 원캐들의 공부도 화이x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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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6.09.04
감사합니당. 사흘 간의 꿈같은 외유 덕에 다시 책상 앞으로 돌아오기까지 마음의 준비가 필요했지만, 우리 모두 화이팅. 오빠의 일요일도 화이팅.
그제의 선곡은 fresh blood, 어제의 선곡은 베일은 떨어지고. 그리고 오늘은 uncommitted.
16.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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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오늘은 어느덧 공감 500일이구나. 하루가 차곡차곡 쌓여 이마만큼 왔네요 오빠.

16.08.25
오늘은 비냄새, 풀냄새, 인크레더블.
혜성 님이 작성한 비밀글입니다.
오빠 꿈꿨당♡
1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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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6.08.01

16.08.05
또 꿈을 꾸었다.
7월의 28일은 늘 11년을 떠올리게 해.
1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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