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여, 잘자요.
1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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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6.17
볼프강 샤차르트의 두 번째 생일, 소중하고 고마운 날. 그러하므로 네가 오늘 하루 오빠의 평화가 되어주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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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이
16.06.17
샤톧 아깨지만 그와는 별개로 샤차르트는 소중하고요. 시아준수 더 소중하고요 ㅇㅇ 두째 생일 축하한다 샤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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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느님 잘 뵙고 와써요♡♡♡ 덕분에 키크 올콜해써요 감사합니당 ( __ )♡♡♡♡
16.06.09 ㅅ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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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ㄴ
16.06.09
은반위의 연느도 봤어영!! 사진 보셨쪼? 감동이었어요 ㅠㅁ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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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6.09
잘 다녀왔군요. 네 사진들 봤어요. 연아선수 여전히 참 특별하게 예쁘셔. 좋은 시간에 제가 보탬이 되어 기뻤어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06.07 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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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6.08
왜 웃는지 알 것 같다
여행 끝. 복귀 신고합니다. 쇼케는 잘 다녀오셨습니까? 잉크의 한은 푸셨나요?
16.06.04 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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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6.04
여행은 즐거웠어요? 그리고, 네. 그 마음 안다는 듯이 오빠가 incredible로 문을 열어주셨거든요. 얼마나 천사였는지 상상도 못할 거야.
송이
16.06.04
이건..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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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6.04
완전 자랑! >_<::
송이
16.06.05
부럽습니다. 사연은 많았지만 어쨌든 잉크쇼케도 가긴 하셨으니 상위너시네. 근데 개명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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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이
16.06.05
쇼케를 포기하고 간 여행이라 일부러라도 더 좋은 시간 보내려고 노력은 했습니다만 기억에 남는건 여행지에서 신곡 들은 순간ㅎ 좋더라구요. 좋아하는 가수가 있는데 마침 그 가수의 앨범이 나와서 그거를 0시에 음원 딱 풀리자마자 기다렸다가 시간맞춰서 듣는거. 특별하고 행복한 경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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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뮤직은 컴퓨터로 돌리면 열 시간 이상 끊김이 없는데 어플로는 왜 4시간에 한 번씩 꺼질까.
16.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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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주년의 준수타임.
16.05.26 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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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6.05.26
4월 23일의 슬픔의 행방을 들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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