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16.06.04
16.06.04
여행은 즐거웠어요? 그리고, 네. 그 마음 안다는 듯이 오빠가 incredible로 문을 열어주셨거든요. 얼마나 천사였는지 상상도 못할 거야.
송이
16.06.04
16.06.04
이건.. 자랑?...
시
16.06.04
16.06.04
완전 자랑! >_<::
송이
16.06.05
16.06.05
부럽습니다. 사연은 많았지만 어쨌든 잉크쇼케도 가긴 하셨으니 상위너시네. 근데 개명하셨네요?
송이
16.06.05
16.06.05
쇼케를 포기하고 간 여행이라 일부러라도 더 좋은 시간 보내려고 노력은 했습니다만 기억에 남는건 여행지에서 신곡 들은 순간ㅎ 좋더라구요. 좋아하는 가수가 있는데 마침 그 가수의 앨범이 나와서 그거를 0시에 음원 딱 풀리자마자 기다렸다가 시간맞춰서 듣는거. 특별하고 행복한 경험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