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아, 천일 축하해. 늘 그랬지만 오늘의 첫곡 역시 너야.
16.04.09 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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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6.04.09
색칠한 날짜에서부터 파생되는 오늘과 같은 날을 만날 때마다 곱씹는다. 이 전부가 당신과 쌓은 시간이자, 당신이 선물한 기억임을.
ㅋ1ㅋ1ㅋ1 원작부터 파개합시다 어느 판본으로 읽으시렵니까?
16.04.04 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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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6.04.04
시간도 넉넉한데 돌아가며 다 읽을까요? 시작은 동서문화사로 하고요.
연꽃
16.04.05
http://leaplis.com/xe/271040
혜성 님이 작성한 비밀글입니다.
슬슬 움직여 봄맞이를 시작합니다.
16.03.07 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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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6.03.07
1. 새 외장하드 마련 2. Adobe CC 구독 갱신 3. D: 클리어

16.03.09
4. 그리고 마무리. 마지막 문장만 완성하면 되는데, 그 온점 하나를 차마 채우지 못하는 마음.
연꽃
16.03.22
16년 3월 22일 (화) 플랜 갱신.
연꽃
16.03.22
봄맞이 티 안나는 변화: tistory를 텍스트 위주로 재편하여 sketch와 이어지는 느낌을 주고, 대신 thy와 swf에 섬네일을 주어 sketch 형제와 구분했다(모바일로도).
연꽃
16.03.23
그리고 음.. 연두색을 조금 뿌리고 싶은데.
연꽃
16.04.04
일부 페이지의 경우 타 브라우저보다 크롬에서 조금 더 정제된 모습으로 출력됩니다.
연느가 그리운 밤이어요.
16.04.03 ㅅ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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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6.04.04
클래스는 영원합니다 https://youtu.be/noxpvATWzho?t=99s
2016년의 3월 26일은 부활 성야. 좋은 날에 좋은 날이 만났구나.
16.03.26 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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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16.03.26
자매님? 공통점을 찾으면 재밌지 말입니다? 이르그 ㅋㅋ 저는 왜인지 좀 서글펐던 새벽이라, 그 반동으로 눈물이 왈칵 쏟아졌던 기억이 스쳐요. 또 일 년이 가. 세월 빠르지. 정말, 그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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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6.03.27
정말, 벌써 일년. 올해에는 그리움으로, 향수로 기쁘게만 보내셨길 바라요. 구름님도, 오빠도, 오빠의 사람들도. 메리 부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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