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성 님이 작성한 비밀글입니다.
나의 봄 님이 작성한 비밀글입니다.
꽃 악개 여기 와씁니다.
16.06.24 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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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이
16.06.25
빤니 조요 ㅡ"ㅡ (탕탕탕ㅌ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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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6.25
한동안 이대로 잠들고 싶어요. 다음이 오기까지 깨지 않는 깊은 잠을 자고 싶어.
6월 22일의 모두, 행복하세요♡
1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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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6.22
오늘 난 감사드렸어. 몇 해 지나 돌아본 어제와 오늘의 당신을 같은 자리에서 지켜볼 수 있음에.

16.06.22
울음에 먹혀가던 나는 나는 음악, 숨인지 울음인지 구분할 수 없던 호흡, 그렁그렁 가득하여 호수가 되어버린 눈. ㅡ 6월 22일이 돌아올 때마다 떠올리지 아니할 수 없는 당신.

16.06.22
밖으로 다녀야하는 일이 많은 하루인데도 비 오는 것이 싫지 않은 건 이 비가 그날의 눈물 같아서일까.
샤팬 님이 작성한 비밀글입니다.
샤엘 한 살 축하해♡
1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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