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짜 vs 리안
16.10.03 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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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6.10.03
으응..
ㅅㅇ
16.10.03
왜 이건 못고르는데요!! 왜조!!!! 드라큘라가 뭐냐시던 님 잊지 않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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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6.10.04
왜 꼭 골라야행 ㅜ
연꽃
16.10.04
볼프강 샤차르트의 기억은 해가 지지 않는 역사의 시작.
연꽃
16.10.04
샤리안의 현재는 내 마음 속 진실 나의 사랑 나의 꿈
. 님이 작성한 비밀글입니다.
오늘 공연이 30회차였대요 언제 30회나봤지? 도배죄송
16.10.03 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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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6.10.04
체감상 20회차 정도 된 거 같은데 벌써 30회라니.
9월 막주 공연 다본건 제가 올해 가장 잘한일이지 싶습니다. 9월막주가 다 담긴 오늘 종일반도 물론이지 말입니다.
16.10.01 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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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6.10.02
다들 그렇게 말씀하시네요. 이번 한 주가 전부 녹아든 10월 1일이었다고. 저도 공감합니다. 9월 마지막 주 전부가 하나의 사랑인 것 역시요. 정말이지 아름다운 대장정이에요.
기술적인 대화를 해봅시다. 이번엔 어느 구역 크러쉬죠. 두번밖에 안봤지만 전 정했습니다ㅋㅋ
16.09.03 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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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6.09.03
빠르셔라. 저는 오늘 A까지 마저 가보고 생각해볼게요.
연꽃
16.09.08
저의 사랑의 각도는 C에 있네요.
연꽃
16.09.29
지각변동이 생겼어요. 도리안 그레이를 A에서 볼 수 있으면, 사라진 아름다움의 뒷얼굴도 극복할 수 있습니다.
연꽃
16.09.29
어제(9-27)와 오늘(9-28), 마지막을 A로 간직하고 싶다고 생각했어요.
연꽃
16.09.29
얼굴이 보이지 않는 걸 아니까 어제는 등을 보았어요. 그림자 져서 군데군데 패인 등이 참 서럽게 떨렸어요. 헨리 워튼이 대화를 건네받을 때마다 떨림을 더해가는 등이 다 말해주더군요. A의 시야로는 사라진 아름다움의 그 서글픈 등이 오래오래 생각날 것 같아요.
솔직히 극으로만 보자면 내게는 모차르트!도 넘어선 것 같다.
16.09.29 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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