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ㄲ
15.12.03
또 기회가 닿는다면 그때야말로 전해드리고 싶어요. 라고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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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ㄲ
15.12.03
그의 따뜻한 말, 그 약속에 힘입어 건넸던 작은 소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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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ㄲ
15.12.03
그저 하염없이 당신에게 고맙고, 또 그리워 따뜻한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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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가너무 좋아서 참을수가 없어요~라고 표현할 수 있겠네요!!
15.11.27 연꽃
댓글
연꽃
15.11.27
그래요, 오빠. 요즈음의 제가 딱 그래요.
2015 서울가요대상 http://awards.sportsseoul.com/vote.html
15.11.26 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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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이 되면 남길까 하다가, 날씨도 갑자기 추워지고 연말 느낌 폴폴 나는 포스터가 공개 되어서 이렇게 찾아왔어요 ^.^ 이로써 올 한 해는 오빠와 모든 계절을 함께 하네요! 처음 글 남겼을 때가 봄이었는데 벌써 겨울이라니.. 시간 정말 빠른 것 같아요. 그래도 사계절 내내 선물 같은 시간들을 만들어준 오빠에게 고맙고, 거의 습관적으로 들어오곤 했던 이 곳에도 왠히괜지 정이 많이 든 것 같아요 ㅎㅎ 이런 인사 아직 조금 이른감이 있지만, 남은 한 달도 잘 보내시고 우리 연말에 오빠와 함께 올 한해도 잘 마무리 해요♡
15.11.24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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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5.11.24
와아 겨울님이셔. 어서 오세요, 어서 오세요. 가을의 끄트머리에서 곧 다가올 겨울을 이제나저제나 기다리고 있는 것을 어떻게 아시고 이렇게 서둘러 와주셨네요♡ 그런데 겨울님과의 첫 계절이 봄이었다니, 그렇다면 2015년의 매 계절을 오빠와는 물론 겨울님과도 내내 함께 했었군요. 2015년의 동반자님, 매 계절 먼저 행복의 인사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남은 가을도, 곧 올 겨울도 우리 꼭 어제만큼의 행복을 이어가요. 건강하시고요!
사랑해.
15.11.17 연꽃
댓글
연꽃
15.11.18
좋은 하루 되어요 오빠.
연꽃
15.11.24
사랑이여, 잘자요.
안녕하세요! 여기에 글을 남겨도 괜찮을지 모르겠네요.. 불편하셨다면 삭제해주셔도 괜찮습니다!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씩 들어오면서 준수오빠에 대해 많은 정보도 얻고 가고, 올려주신 음성도 들으면서 행복해하곤 합니다^.^ 준수오빠에 대한 사랑이 듬뿍 느껴지는 홈페이지라서 계속 오게 되는 것 같아요.. 사진도 넘 예쁘구요ㅎㅎ 늘 잘 둘러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15.11.23 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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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15.11.23
안녕하세요 러트님. 따듯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이곳은 조용하게 흘러가지만, 늘 오빠 곁의 이 자리를 지키고 있으니 언제든 찾아주세요. 이렇게 마음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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