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서 처음 맞이하는 1215를 축하해, 사랑해, 아무도 널 대신하지는 못해. 이 세상에 와줘서 고마워.
16.11.10
우리 올 연말에도 꼭 보자♡
맏이는 9월 11일, 둘째는 11월 10일.
가장 좋아하는 너 http://leaplis.com/xe/249943
오늘을 축하하기 위해 2년 만에 두 번째로 잠금화면 배경도 바꾸었당. 내 마음이 이런 거야.
우리 올 연말에도 꼭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