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에도,

 

15년 4월 18일 오후 4시 57분

 

지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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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마음으로 마중와주는 사람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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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22.04.04

일산으로 가는 그 길이 얼마나 가슴 벅찼는지 몰라

    연꽃 22.04.04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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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22.04.04

잠실을 내 집처럼 드나들던 그때처럼 http://leaplis.com/194640

    연꽃 22.04.04 18:50
사랑 일 번지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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