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에도,
지금도
늘 마음으로 마중와주는 사람
22.04.04
일산으로 가는 그 길이 얼마나 가슴 벅찼는지 몰라
잠실을 내 집처럼 드나들던 그때처럼 http://leaplis.com/194640
일산으로 가는 그 길이 얼마나 가슴 벅찼는지 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