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지금 이 순간
15.04.20
15.08.25
이날로 돌아가고 싶어.
22.04.04
시아네이션에서 변하지 않는 평행선과도 같은 것. 늘 마음으로 마중와주는 시아준수라는 사람. http://leaplis.com/765284